‘한국의 찰리 커크(Charlie Kirk)라는 별명을 얻은 일타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하와이에서 특별강연회에 참석한다.

‘한미 애국 동포 연합’은 한미 동맹 72주년을 맞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동포사회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참여하는 특별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강연회에서 전한길 강사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찰리 커크는 미국의 정치평론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약한 청년 보수 리더였다.

그는 정치단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USA)를 설립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MAGA 공화당 진영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찰리 커크는 2025년 9월 10일 유타주 소재 유타 밸리 대학교 강연회 도중 총격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

한편 전한길 씨는 유명 학원에서 한국사를 강의했으나 12.3 비상계엄 이후 강성 친윤 유튜버로 변신했다.

자유민주주주의 수호와 보수우파를 대변한다는 주장에 한국 보수세력이 크게 호응하며 그를 한국의 찰리 커크라고 호칭하고 있다.

전한길 초청 특별강연회는 하와이 현지시간 26일 일요일 오후 4시 호놀룰루 소재 센트럴 유니언 교회 패리시 홀(1660 S Beretania St Honolulu, HI 96826)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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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방귀 깨나 뀌는 사람들만 뉴스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제는 개인마다 뉴스의 주인공이자 소비자인 시대입니다. 저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의견, 삶의 현장을 진실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나아가 하와이로부터 '생각의 파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생각은 바로 여러분의 공감, 속 터지는 울화, 그리고 조용한 삶의 그림자입니다. 그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공감의 파도'를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 '공감의 파도'가 바로 한국 문화의 실크로드, 즉 '한인로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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