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는 10월 4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회 지하친교실과 주차장에서 건축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소바자회를 개최했으며 10월 4일(토)에는 대바자회로 열렸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지하 친교실에서 열린 개회 예배에서 담임 김성국 목사는 “해같이 빛나네(계 22:5)”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이번 바자회를 한 달 넘도록 감당하며 땀 흘리고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은 내가 병중에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힘든 시간을 이기셨으며 너무나 귀한 헌신을 보여주셨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교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건축바자회는 소바자회부터 대바자회까지 각 선교회와 다민족 예배부(한국어권, 영어권, 중국어권, 러시아어권) 성도들을 비롯하여 청년들과 교육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다민족이 퀸즈장로교회 한 지붕 밑에서 동참하는 바자회로 열렸으며, 다양한 음식들(김치류, 도시락류, 반찬류, 분식류, 젓갈류, 각종 전, 튀김, 족발, 철판오징어, 고추장, 된장 등)을 온라인 주문(kapcqeats.org)과 오프라인상에서 동시에 판매했다. 최근 퀸즈장로교회 바자회 김치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이 지역에서 인기 상품이 됐다.

퀸즈장로교회는 매년 봄, 가을에 바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봄 바자회는 선교바자회로 열려 퀸즈장로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선교지들과 다양한 선교사역을 지원했다. 이번 건축바자회는 총 21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번 바자회의 수익은 막바지 최종 승인 단계에 이른 새 성전 건축을 마무리하는 부수비용 및 향후 건축 추진 예산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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