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걸음씩 걷습니다. 두 걸음을 걷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한 걸음은 더디고 느립니다. 하지만 한 걸음씩 걷지 않고 하늘을 날아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한 걸음은 인간의 숙명이자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정직한 발걸음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누구나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듯 한 달씩 보내는 세월 끝에 보물창고가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럼 속절없이 가는 세월이 극심하게 애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계도 한 걸음씩 가까워지다 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기도 하고 동반자가 되기도 합니다. 급하게 사귀다 보면 배신이나 오해로 서로 상처를 입게 됩니다.
현대사회의 사람 관계에서 대가 유무에 따라 유착이란 말도, 인적 네트워크란 말도 나옵니다.
두 단어의 상관관계는 한 끗 차이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진실되고 정직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