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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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방귀 깨나 뀌는 사람들만 뉴스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제는 개인마다 뉴스의 주인공이자 소비자인 시대입니다. 저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의견, 삶의 현장을 진실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나아가 하와이로부터 '생각의 파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생각은 바로 여러분의 공감, 속 터지는 울화, 그리고 조용한 삶의 그림자입니다. 그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공감의 파도'를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 '공감의 파도'가 바로 한국 문화의 실크로드, 즉 '한인로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아휴 우리가 이민 올 때는 그저 새로운 세상에서 성공해 보자는 일념이 전부였어요. 하지만 이제 조국인 한국이 자유민주주주의 국가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하와이 한인 동포 지니 대표(형제식당)의 현재 ‘희망 사항’이다. 지난 17일 저녁 하와이 호놀룰루에 소재한 40년 전통의 맛집 ‘형제 식당’에 뜻있는 동포들이 모였다.  특별강연 차 하와이를 방문한 전한길 강사를 응원하기 위한 자발적 모임이었다. 이날 모임은 지니 대표가 호놀룰루에서도 자유민주주주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파한 전한길 강사의 ‘우국충정’을 성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니 대표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피로써 지켜온 역사의 결실이라고 배웠는데,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을 보니 재외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힘이 빠지고 걱정이 앞선다”며 “가정이나 국가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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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학생 보다 어려운 이웃을 측은지심으로 챙길 줄 아는 학생이 되도록 먼저 지도합니다.” 하와이의 ‘엄마 같은 수학교육 전문가’ 이선영 원장(여,  65, 사진)의 교육철학이다. 자나 깨나 주야장천 문제만 풀어대는 ‘강남식 수학교육’에 익숙한 한국 현실에 비춰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원장은 하와이에서 미국 명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 ‘아이비 프렙 아카데미(IVY PREP ACADEMY)’를 10여 년째 운영 중이다. 이 원장이 운영하는 학원은 보통 학원과 철학과 프로그램 자체가 다르다. 새로운 학생이 학원을 찾아오면 일단 이 원장은 대뜸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현재 어려운 점’을 묻는다. 이를테면 이 원장은 학생의 성적이나 학습능력 수준을 파악하는 대신 마음 상태부터 먼저 알아보기 위해 여러 질문을 던진다. 고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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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찰리 커크(Charlie Kirk)라는 별명을 얻은 일타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하와이에서 특별강연회에 참석한다. ‘한미 애국 동포 연합’은 한미 동맹 72주년을 맞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동포사회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참여하는 특별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강연회에서 전한길 강사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찰리 커크는 미국의 정치평론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약한 청년 보수 리더였다. 그는 정치단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USA)를 설립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MAGA 공화당 진영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찰리 커크는 2025년 9월 10일 유타주 소재 유타 밸리 대학교 강연회 도중 총격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 한편 전한길 씨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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