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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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곳의 삶의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사실을 바탕으로 보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도 부탁드립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미주 하와이 동포사회를 대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동포간의 친목단결 및 유대 강화, 한인들의 개척 정신과 생활 문화 전통을 계승 보전 발전 시킴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동포들과 타 커뮤니티와의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동포사회를 위해 열정을 가진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임원과 이사회는 한인회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그 가치와 원칙에 충실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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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업무시간 공휴일 및 휴무일 미합중국 연방 공휴일 (2025년)대한민국 국경일 (2025년) 1.1. (수)New Year’s Day (신정) 3.1 (토)3.1절 1.20 (월)Martin Luther King Jr. Day(마틴 루터킹의 날) 8.15 (금)광복절 2.17 (월)Washington’s Birthday (대통령의 날) 10.3 (금)개천절 5.26 (월)Memorial Day (미 현충일) 10.9 (목)한글날 6.19 (목)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미 노예 해방 기념일) 7.4 (금)Independence Day (독립기념일) 9.1 (월)Labor Day (미 근로자의 날) 10.13 (월)Columbus Day (콜럼버스의 날) 11.11 (화)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 11.27 (목)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12.25 (목)Christmas Day (성탄절) 미 연방정부의 휴무일정에 따라 상기 영사관 휴무일정은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일 긴급비상전화 NOTICE : 긴급 사건사고 전화는 긴급한 사항일때만 연락주시고, 여권, 비자 등 영사 업무에 대한 일반 민원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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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가 창립 52주년 예배를 9월28일(주일) 11시 예배시간에 거행했다. 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김창섭 목사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이근춘 장로가 기도했으며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 한 뒤, 교회의 52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생일 케이크를 자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식을 갖고 한카니 장로임직, 이경진 안수집사, 윤은정 권사로 임직 받았다. 이날 장로 임직을 받은 한카니 장로는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며, 부족함에도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진 안수집사와 윤은정 권사도 각각 신앙과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은 이재복 장학위원장의 장학생 선발 경과와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UC 샌디에이고, UC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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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주민선교회(NYNAMA, 회장 김재열 목사)는 지난 5월 24일(토) 오전 9시, 뉴욕센트럴교회 체육관에서 제2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원주민 선교 사역을 위한 후원과 교회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박준열 목사(뉴욕선한목자교회)의 예베인도로 시작됐다. 이어 이기문 목사(큐가든성신교회)의 기도, 송두희 장로(아름다운교회)의 성경봉독, 김재열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으며, 김 목사는 “원주민을 사랑하고 축복하자!”라는 주제로 선교의 필요성과 책임을 강조했다. 예배 후 열린 경기에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 및 족구 동호회 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아름다운교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뉴저지 하나족구팀과 태권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시상식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불고기 점심이 제공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우구 뉴욕족구클럽 회장은 “족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선교의 통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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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는 10월 4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회 지하친교실과 주차장에서 건축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소바자회를 개최했으며 10월 4일(토)에는 대바자회로 열렸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지하 친교실에서 열린 개회 예배에서 담임 김성국 목사는 “해같이 빛나네(계 22:5)”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이번 바자회를 한 달 넘도록 감당하며 땀 흘리고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은 내가 병중에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힘든 시간을 이기셨으며 너무나 귀한 헌신을 보여주셨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교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건축바자회는 소바자회부터 대바자회까지 각 선교회와 다민족 예배부(한국어권, 영어권, 중국어권, 러시아어권) 성도들을 비롯하여 청년들과 교육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다민족이 퀸즈장로교회 한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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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추계부흥성회가 ‘하나님의 계획(딤후 1:9)’이라는 주제로 2일(목)부터 5일(주일)까지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인도와 한기홍 목사 사회로 5일(주일) 11시20분에 열린 마지막 날 부흥성회는 최윤정 장로 기와 고성준 목사가 ‘안식의 원리(히 4:9-11)’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고성준 목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시며 쉬셨듯이, 안식의 본질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좋다고 인정하는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상황을 놓고도 어떤 사람은 안식을 누리고, 어떤 사람은 불안에 갇혀 쉼이 없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환경과 조건, 외모, 가족, 부모, 심지어 나의 약점까지도 하나님이 실수 없이 주신 것이라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안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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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중고차 하나를 뽑았다. 결혼한지 2년만이다. 오늘은 와이프하고 이 중고차를 몰고 하와이 첫 드라이브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코스는 동부 해안을 따라 노스쇼어까지 갔다가 돌 파인애플 농장까지 가는 것이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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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히데오의 ‘비틀거리는 소’는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다. 이 작품은 일본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트 호프 사건’을 모티프로, 식품 위조와 유통 구조의 어두운 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전직 경제부 기자였던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치밀한 취재력은, 독자로 하여금 하나의 픽션이 아니라 현실을 고발하는 르포르타주를 읽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소설의 주인공 다가와 형사는 ‘계속수사반’이라는 일본 경찰 특유의 미해결 전담 수사팀에 소속된 인물로, 2년 전 종결된 선술집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금품 갈취로 위장된 사건이지만, 형사의 집요한 탐문 수사 끝에 드러나는 진상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조직적이다. ‘유통가공육’이라는 키워드를 따라가며 밝혀지는 대기업의 조작, 식품표기 위조, 내부 고발자의 증언 등은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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