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우리가 이민 올 때는 그저 새로운 세상에서 성공해 보자는 일념이 전부였어요. 하지만 이제 조국인 한국이 자유민주주주의 국가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하와이 한인 동포 지니 대표(형제식당)의 현재 ‘희망 사항’이다.

지니 대표가 참석 동포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하와이 호놀룰루에 소재한 40년 전통의 맛집 ‘형제 식당’에 뜻있는 동포들이 모였다.  특별강연 차 하와이를 방문한 전한길 강사를 응원하기 위한 자발적 모임이었다.

이날 모임은 지니 대표가 호놀룰루에서도 자유민주주주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파한 전한길 강사의 ‘우국충정’을 성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니 대표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피로써 지켜온 역사의 결실이라고 배웠는데,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을 보니 재외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힘이 빠지고 걱정이 앞선다”며 “가정이나 국가나 바람이 불 때 든든한 버팀목이 필요한데, 우리 정신이 혼란스러운 지금 애국심을 다시 일깨워주는 전한길 강사의 열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아 대표(부동산 회사 운영)는 “이민 온 지 40년이 지나서 한국의 정치 상황이나 사회현상에 둔감해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유튜브나 언론에서 간간이 듣는 한국 뉴스에 대해 걱정이 앞선 게 요즘 심경인데 전 강사님의 애국 강의를 들으니 힘이 나고 다시 한국인의 긍지를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군인의 딸’이라는 미아 대표도 참석해 한국의 자유민주주주의를 응원했다.

전 강사는 “하와이는 12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이 처음 이민 와 정착한 이민 종가이고, 이곳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나라의 기반을 설계했고, 독립운동의 해외 전초기지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숭고하고 역사적인 하와이에서 한국의 근대화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설파하는 게 대단히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화답했다.

전한길 강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정통성을 적극 설파했다.

이날 저녁 모임의 주요 참석자는 전 강사 외에 허상기 재향군인회 부회장 및 애국 동포 여러분, 지니 대표, 미아 대표, 우남소사이어티 기획실장, 김찬훈 기자 등이었다.

전한길 강사와 김찬훈 기자가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앞서 전 강사는 두 차례 특별강연회를 가졌고, 참석 동포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후원성금을 현장모금했다. 아울러 각자 쓴 손 편지로 ‘감사 메시지 카드’를 만들어 전 강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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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방귀 깨나 뀌는 사람들만 뉴스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제는 개인마다 뉴스의 주인공이자 소비자인 시대입니다. 저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의견, 삶의 현장을 진실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나아가 하와이로부터 '생각의 파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생각은 바로 여러분의 공감, 속 터지는 울화, 그리고 조용한 삶의 그림자입니다. 그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공감의 파도'를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 '공감의 파도'가 바로 한국 문화의 실크로드, 즉 '한인로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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